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금계국 만개! 지금 꼭 가야 할 꽃명소
함안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 금계국 만개! 지금 꼭 가야 할 꽃명소
하얀 물결처럼 일렁이는 샤스타데이지와 햇살을 그대로 머금은 듯한 노란 금계국이 끝없이 이어지는 곳, 바로 함안악양생태공원에 다녀왔어요.
최근 SNS와 여행 커뮤니티에서 “지금 꼭 가야 하는 꽃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하여 고르고 골라 찾아간곳 악양생태공원은 최고의 선택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사진으로는 다 담기지 않을 만큼 넓고 아름다운 꽃밭과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그리고 어디를 찍어도 인생사진이 되는 풍경까지~
이번 함안여행은 그야말로 봄과 여름 사이 가장 찬란한 순간을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샤스타데이지와 금계국까지 함께 피어나면서 더욱 화려한 장관을 볼수 있었는데요~
꽃밭 중간중간에는 인생사진을 남길수 있는 이쁜 포토존이 있어서 최고의 사진을 남길수 있었어요
함안악양생태공원에 도착하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새하얀 샤스타데이지 군락이었어요.
멀리서 보면 마치 하얀 눈이 소복하게 내려앉은 듯하고, 가까이서 보면 작은 꽃들이 바람 따라 흔들리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샤스타데이지는 일반 데이지보다 꽃잎이 크고 풍성해서 사진을 찍으면 화면이 굉장히 화사하게 나와요~
사진 찍으실때 꿀팁! 하나 알려드리자면요 꽃이 하얀색이다 보니 반대되는 색상의 옷 또는 색상있는 옷을 입으시면 사진이 잘 나옵답니다~

함안악양생태공원 입구에 들어서면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순백의 꽃밭은 마치 유럽 시골 풍경 같은 분위기까지 느껴지고~
간식도 먹고,커피도 한잔 하며 힐링할수 있는 공간이 있고 주차 시설도 잘 되어 있어요~
사진을 찍으러 온 연인들, 가족 단위 여행객, 카메라를 든 사진작가들까지 정말 많았습니다.
공원 어디를 걸어도 포토존이고, 꽃 사이 산책길 자체가 한 편의 영화 장면 같았어요
샤스타데이지의 순백 감성이었다면 금계국은 완전히 반대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노란 금계국이 만개한 구역에 들어서는 순간 완전 힐링 그 자체였어요
햇살과 꽃이 한데 섞이며 눈부신 황금빛 풍경이 펼쳐지는데, 보는 순간 기분까지 환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초록 들판과 노란 금계국 조합은 정말 사진이 예쁘게 나와요.
청바지나 흰 원피스를 입고 찍으면 색감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현재 금계국도 빠르게 개화 중이며, 샤스타데이지와 함께 악양생태공원의 대표 봄꽃 풍경을 완성하고 있었습니다
매년 5월초에서 6월초에 방문 하시면 아름다운 여름꽃 샤스타데이지와 금계국 보실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포인트는 꽃밭 사이 산책길이었어요.
꽃들 사이로 길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서
어디에 서도 배경이 가득 차고 사진이 굉장히 굉장히 잘 나와요~^^
- 오전 8시~10시
- 부드러운 햇살 덕분에 꽃 색감이 가장 예쁘게 나옴
- 오후 5시 이후
- 노을빛이 더해져 분위기 있는 감성사진 가능
특히 추천하는 촬영 시간은:
방문객이 많기 때문에 오전 일찍 출발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오전 시간대가 가장 여유롭게 촬영하기 좋다는 후기도 많았습니다.
악양생태공원의 진짜 매력은 단순히 꽃만 있는 게 아니라는 점이에요.
남강 주변으로 펼쳐진 넓은 풍경과 생태공원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함께 어우러져서
잠시 걷기만 해도 마음까지 편안해집니다.
도심에서는 쉽게 느끼기 힘든 계절의 색감과 자연의 향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이번 함안여행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입장료와 주차도 무료라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고, 가족 나들이, 커플 데이트,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지로도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방문 정보
- 위치 : 경남 함안군 대산면 하기리806
- 입장료 : 무료
- 주차 : 무료 주차 가능
- 추천시기 : 5월 중순 ~ 6월 초
- 대표 꽃 : 샤스타데이지, 금계국, 수레국화
꽃여행을 좋아한다면,
그리고 잠시라도 예쁜 풍경 속에서 힐링하고 싶다면 지금 꼭 한번 가보세요.지금의 함안 악양생태공원은 계절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보여주는 곳이었습니다.














